2. 로컬/캘리포니아

자택 대피명령으로 남가주에 또 비즈니스 영업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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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뉴섬 주지사가 예고한대로 가주에 오늘 (어제) 또다시 자택 대피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등 남가주 전역이 새로운 자택 대피명령으로 인해 앞으로 수일내로 비즈니스 영업이 또다시 제한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3일, 병원의 중환자실이 달리는 지역에 한해 비즈니스 운영을 제한토록 하는 “지역별 자택 대피명령”을 내렸습니다.
주지사가 공개한 “지역별 자택 대피명령”에 따르면, 중환자실 병상 여유분이 15퍼센트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주정부차원의 자택 대피명령이 적용됩니다.
앞서 카운티별로 티어시스템으로 적용되던 시스템과 달리 3일 발동된 ‘ 지역별 자택 대피명령’은 가주를 크게 다섯개 지역으로 분류해 , 각 지역에서 병상 여유분이 15퍼센트 이하로 떨어지면, 해당 지역에 자택 대피명령이 적용되는 시스템입니다.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 벤츄라, 샌디에고 카운티등이 남가주 지역으로 분류되고, 이외에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새크라멘토 지역, 북가주 지역, 그리고 산 후아퀸 밸리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일단 자택 대피명령권안에 들어가면 해당 지역은 48시간안에 영업제한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3주동안 미장원과 이발소. 네일살롱등 퍼스널 서비스 업종와 술집과 와이너리, 도박장, 놀이터, 캠프 그라운드의 운영이 전면 금지되며, 식당은 실내외 영업이 금지되고 , 투고와 배달로만 전환해야 합니다.
소매업체들은 영업이 허용되지만, 실내 수용인원을 20퍼센트 이하로 낮춰야 합니다 .
웨이버를 받은 학교들은 캠퍼스를 오픈할수 있습니다.

3일 현재 아직 지역적 자택대피명령에 해당되는 지역은 없지만, 수일안으로 가주 대부분 지역이 자택 대피명령권아래 포함될것으로 보입됩니다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샌디에고, 샌 루이스 오비스포, 산타바바라, 벤츄라, 임페리얼, 인요, 모노 카운티등 남가주의 11개 카운티는 금요일인 4일경에 자택 대피 명령권안에 들어갈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섬 주지사는 샌프란시스코 배이 지역을 제외한 가주 대부분 지역이 하루 이틀안으로 중환자실 병상 여유분이 15퍼센트 이하로 떨어질것으로 추정했으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은 12월 중순 혹은 하순쯤에 병상여유분이 15퍼센트 아래로 떨어질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일단 자택 대피령이 적용되면 최소한 3주간 지속되며, 이후에는 지역의 중환자실 병상 공급 추이를 계산한 4주 추정치를 기준으로 비즈니스 영업재개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결국 상당수 지역에 비즈니스 영업 제한조처가 올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 코로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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