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하이웨이 주변 홈리스 텐트촌 철거위해 3억달러의 주정부 기금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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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하이웨이 인근에 진을 친 홈리스 텐트촌 철거를 위해 3억 달러를 투입합니다

이    은 기잡니다.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가 지난 27일, 하이웨이 인근에 기거하는 홈리스 텐트촌 철거를 위해 3억 달러를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금은 가주내 하이웨이 주변에 있는 홈리스 텐트촌을 철거하는것을 목적으로 주정부가 시와 카운티 정부에 배정할 예정입니다.

3억 달러의 기금은 지난 2021년 가주정부가 홈리스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한 4억 천4백만달러 규모의 기금 이래 거액의 규모입니다
당시 주정부는 4억 천4백만 달러의 기금을 통해 하이웨이에 거주하는 홈리스들에게 하우징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홈리스 문제 해결이 주정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홈리스 텐트촌으로 텐트촌이 위치한 커뮤니티 주민들이 지역 치안에 대해 매우 불안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 정부는 로컬정부에 거액의 예산을 배정해 홈리스들을 하우징을 제공하고 이들이 머물러왔던 텐트촌을 지속적으로 철거하는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는데, 2021년 이후로 주정부는 가주전역에 5천679 여개의 홈리스 텐트촌을 철거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정부는 홈리스 텐트촌 철거를 위해 칼 트랜스와 공조하고 있으며 텐트촌 철거전에 철거로 인해 머물곳을 잃게 되는 노숙자들을 위한 쉘터나 하우징 시설도 제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투입되는 3억달러의 기금은 내년 6월 30일 혹은 배정된 기금이 전부다 소진될 때까지 시와 카운티 정부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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