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강풍속 ,,오렌지 카운티에 또 산불로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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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오늘 (3일), 강풍으로 인한 산불이 오렌지 카운티 어바인을 비롯해 남가주 곳곳에서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어제 (2일) 밤, 오렌지 카운티 실버라도 캐년지역에서는 강풍에 의한 산불이 발생해 이시간 현재 7천2백에이커가 소실됐습니다
진화율은 0퍼센트입니다
현재 5백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본드 파이어”로 명명된 이 산불은 어제 (2일) 밤 10시 15분,29000 블락 실버라도 캐년 드라이브에 위치한 건물에서 시작됐으며, 레이크 포레스트 지역으로 번졌습니다

‘ 본드 파이어’로 실버라도 캐년, 모제스카 캐년, 윌리엄스 캐년, 풋힐랜치 그리고 엘 토로 서쪽과 241 번 톨로드 북쪽의 포톨라 힐스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나머지 포톨라 힐스 지역과 레이크 포레스트 , 보레고 캐년 , 베이커 랜치, 라이브 옥 캐년, 트라부토 캐년, 로즈 캐년, 밸리 비스타 웨이와 메도우 리지 드라이브 주민들에게는 자진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노출 위험으로 이재민 센터는 마련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피해 주민들에게 친지집이나 호텔로 대피할것을 권고했습니다
화재가 처음 발생한 주택외에도 여러채의 건물이 소실됐다는 보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조사중입니다
산불로 소방 대원 두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지역은 지난 10월에 산불이 발생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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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카운티 누에보 지역에서도 오늘 (3일)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3일) 새벽 2시경, 2만3천9백 블락 캘리포니아 에비뉴에서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산불로 현재200 에이커가 소실되었습니다.

현재 “세리토 파이어”로 명명된 이 산불은 진화율 10퍼센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당국은 트레 세리토 에비뉴 북쪽과 헤맷지역 서쪽의 캘리포니아 에비뉴 선상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발효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71번 프리웨이가 봉쇄되었습니다.

당국은 지난 화요일 오후 5시 30분경, 1900 블락 ,에비에이션 드라이브에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산불은 오늘 현재 500 에이커를 태우고 진화율은 0퍼센트입니다.

이로인해 하이웨이 71번, 하이웨이 91번에서 하이웨이 83번까지 구간 하이웨이 71번 양방향 구간이 교통이 차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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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

  1. 산사태, 산불, 가뭄, 높은 세금, Homeless, 불체자들, 높은 물가, 그리고 지진등등……이젠 가주에 사는게 진절머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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