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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시의원 재선나서는 펄라 디바인 후보, “잘 부탁드립니다” 한인 지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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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V 제공>

글렌데일의 시의원과 시장으로 지난 5년 동안 글렌데일 시정에 활동해온 펄라 디바인 시의원이 오늘 (어제 12일) 라디오 서울을 방문해 시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이번 예비선거에서 글렌데일 지역구에 거주하는 한인 유권자들의 많은 지지와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펄라 디바인 후보는 특히 글렌데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어포 더블 유닛 확대와 교통안전 등 이 지역 한인 유권자들의 최대 현안 해결을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내 가정폭력과 성범죄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계몽 활동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펄라 디바인 후보입니다.

(컷)

펄라 디바인 후보는 또, 글렌데일시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될 당시 이 지역 일본계 주민의 반발 목소리에도 꿋꿋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주창해온 소신 있는 친한파 시의원입니다.

이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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