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남가주에 비, 눈, 우박 가능… 태평양에서 차가운 공기 품은 폭풍 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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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National Weather Service LA 캡쳐>

차가운 공기를 안은 폭풍이 태평양에서부터 빠르게 남가주로 몰려와 최근 잠시 따뜻하고 화창했던 봄 날씨는 당분간 보기 힘들게 됐습니다.

기상청은 비와 눈, 뇌우를 동반한 때아닌 차가운 폭풍이 내일(목요일) 남가주를 엄습해 지역에 따라 우박도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LA카운티에는 오늘 밤(수요일) 늦게부터 소나기가 예보되면서 강수량은 해안은 0. 25 에서 0. 75인치, 산간지역은 1인치에서 2인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해발 5,000에서 6,000피트 이상 높이에는 눈이 예상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됩니다.

이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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