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남가주에 폭풍 찾아와 진흙사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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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남가주에 오늘 (25일) 폭우 전선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화재 피해 지역에 진흙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기상 당국은 지난해 9월 11만6천 에이커를 전소시킨 밥캣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경우 진흙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알리살 산불 피해지역에도 침수위험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지역인근 엘에이 카운티 화재당국은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모래 주머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라스 플로레스 캐년 서쪽지역, 마리포사 레이나 동쪽 그리고 카미노 시엘로 남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발효했습니다.

산타바바라 카운티 산간지역과 사우스 코스트에 호우 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또한 이번 폭우로 엘에이 카운티에 침수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당국은 도로 침수와 산불 피해지역에 진흙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고 이번 침수주의보 발효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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