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노인센터, 5월 5일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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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타운 노인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일 수요일, 남가주 한국 기업 협회 KITA와 공동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화, 롯데 상사 미주법인이 후원합니다
5일 오전 11시부터 노인센터 1층 입구에서 65세 이상 노인 선착순 5백명에게 1.5파운드 쌀 1포와 식혜, 비상용 알람 각 1개씩을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단 비상용 알람은 4백명 선착순에 한해 나눠드립니다 .
비상용 알람은 아시아계 노인층을 겨냥한 증오 범죄 예방을 위한 경보 사이렌 기구로, 최연지씨가 고펀드미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제작후 노인 센터에 4백개를 기증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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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

  1. 항상 보면 질서가 무너져서 무색할정도로 아쉬움이 많다 하여튼 한국인은 무색할 정도로 한심하다 질서가 무엇인지요 예의가 무엇인지 구분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시니어65세이상오라고해도 65세이상이 아닌 사람들도 많이 온다 자기의 자존심을 팔고 온다 앞으로는 신분 쳌크를 백신
    접종카드를 소지한 사람만 주었으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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