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주정부 대형 유통업체 창고 노동자 보호법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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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가주 정부가 전국에서 최초로 대형 유통 업체들이 업무 할당량을 채우지 못한 창고 직원 근로자들을 해고하는 횡포를 부리지 못하도록 관련법안 시행에 들어갑니다.
직원들이 일정한 업무 할당량을 채우도록 하기 위해, 회사가 직원들이 화장실에 가는 횟수나 휴식시간을 제한하는것도 금지시켰습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해당법안은 아마존같은 대형 유통업체 매장이 창고 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한다고 직원들을 징계하는 횡포도 금지시켰습니다.

이 법안에는 창고 노동자들이 회사측이 과도한 업무할당량을 내리는것을 중단시키도록 회사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이 법안은 가주내 모든 물류업체 창고에 적용되는데, 아마존이 가장 대표적인 타겟입니다
법안이 마련된 배경은 아마존이 고객들이 주문한 물품을 보다 신속하게 배송하기 위해 자사 창고 직원들에게 화장실 휴식시간까지 제한하며 과도한 업무 할당량을 지시해 직원들을 착취한다는 불만이 높아진데 기인합니다
가주 리테일러 연맹은 당장 이번 법안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유통업체들이 물류 센터 창고를 운영함으로써 수천만명의 가주 노동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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