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동문회 기금 횡령한 전 서울고 동문회장에 1년 실형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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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서울고 동문회장을 지내면서 거액의 동문회 기금을 횡령한 50대 한인 남성이 29일 중절도 혐의에 유죄를 인정하고 ,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남가주 서울 고등학교 동문회장으로 재직하면서 14만 5천여달러의 동문회 기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58살의 광 리씨가 11월 29일 비영리 단체 기금 횡령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씨는 29일, 화잇 칼라 범죄 가중 혐의등 3건의 중절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판사는 이날 법정에서 이씨에게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부에나 팍 경찰서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18년 남가주 서울 고등학교 동문회장에 임명됐으며 이듬해인 2019년 1월 26일, 1년만기 CD에 예치되있던 동문회 기금 11만 달러를 인출했습니다
이씨는 서명을 위조해 CD를 조기 해지해 동문회 기금을 인출한 다음 이 돈을 개인용도로 유용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

동문회에서 이 사실이 불거지자 이씨는 서울고 동문회 재무담당에게 동문회 기금 횡령 사실을 인정하고, 3개월안에 원금을 반납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고, 2020년 동문회는 이씨는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판사는 이씨에게 총 14만4천467 달러를 상환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이씨는 어바인에서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해온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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