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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서울 개국 27주년 “자궁암 무료 검진과 치료” 이벤트로 자궁암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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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라디오 서울은  개국 27주년을 맞아  비영리 헬스 센터, “미션 시티 커뮤니티 네트워크”와 함께  한인 여성들을 위한 “자궁암 무료 검진과 치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수연 기자가 전합니다.


라디오 서울이 개국 27주년을 맞아, 건강한 커뮤니티를 위해 비영리 헬스 센터, “미션 시티 커뮤니티 네트워크”와  손잡고  선착순 100명을 상대로 오는 30일까지 “자궁암 무료 검진과 치료”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서류 미비자와 건강보험 미가입자, 그리고 저소득층이 대상입니다.

지난해 말 라디오 서울은  “미션 시티 커뮤니티 네트워크”와 함께 “유방암 무료 검진과 치료” 이벤트를 벌여 약 130여 명이 검진을 받고 이 중 3명의 환자가 암 조기 진단으로  제때 치료를 받는 등 큰 성과를  거뒀는데, 이번에는 무료 자궁암 검진과 치료 이벤트를 실시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자궁암 무료 검사를 받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치료까지 무상으로 해드립니다.

미션 시티 커뮤니티 네트웍의 마크리  홍보 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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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은 국내 여성이 4번째로 가장 많이 진단받는 암으로, 성 접촉에 의한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주된 원인으로 30대부터 발병률이 증가하기 시작해 50대에 가장 많은 발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에서 자궁암 발생률이 약 12%가량 올랐습니다

연방 질병 통제 예방센터, 국민 만성 질병 예방 건강증진 부(NCCDPHP)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궁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지난 1999년부터 17년 동안 연간 1.1% 오르고 , 아시안들의 연간 평균 사망자  증가율이 2.5%씩 오른 것으로 나타나,  전국적으로 자궁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꾸준한 오름세를 보여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질병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기진단으로 치료를 받을 경우 자궁암은 98%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는 등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암으로, 정기적으로만 검진만  받는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검진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됩니다.

이번 자궁암 무료 검진과 치료 이벤트에서 봉사할 홍상희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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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서울의 개국 27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한 이번 자궁암 무료 이벤트는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의 후원으로 의료비용때문에  자궁암 검진을 받지 못한  한인 여성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무료 검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213)-263-2100으로 하면 됩니다.

이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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