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이터)
어젯 밤 (31일) 로스 펠리츠 지역 세익스피어 교각에 걸린 성소수자 깃발이 밴달리즘과 도난 피해를 입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지역 주민에 따르면 성소수자 깃발은 어젯 밤 (31일) 밴달리즘과 도난 피해를 입었는데, 이 교각에서 성소수자 길발이 밴달리즘과 도난피해를 입은것은 세번쨉니다.
사라진 성소수자 깃발은 6월달 성소수자를 기념하는 ‘프라이드 먼스’ 를 기리며 걸려졌는데, 걸린지 수 시간만에 없어진 것입니다.
이 교각에는 성조기와 준나인티스 깃발등 다양한 깃발들이 있지만 ‘성소수자’ 깃발만 사라졌습니다.
인근 CCTV 영상에는 약탈에 연루된 용의자 차량이 포착되었지만 용의자 체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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