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롱비치,, 개인병원 직원들에 최저 시급 25달러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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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시가  개인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시간당 최저 임금을 25달러로 책정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롱비치 시의회는 지난 토요일 관련 조례안을 통과시켰으며, 다음주 최종 투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롱비치외에도  남가주에서 엘에이시와 다우니, 몬트레이팍이  개인 병원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최저 시급을 25달러로 책정한바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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