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미성년자, 담배 사려면 월그린으로?”… 위반사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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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약국 체인 월그린이 미성년자들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위법 행위로 연방 식품의약국 FDA의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FDA는 6천350개의 월그린 매장에 대해 조사를 벌여, 2010년 이후 담배 판매 위반혐의로 천550건의 경고장과 240건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FDA는 월그린에서 담배를 판매하는 약국 중에서 가장 많은 위반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FDA는 어제 마이애미의 한 월그린 매장에 30년 간 담배 판매를 중단시켰습니다.

조사를 받은 월그린 매장의 22퍼센트가 미성년자들에게 불법적으로 담배를 판매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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