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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의 날 올해로 117주년…트럼프 대통령도 축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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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UE 제공>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남가주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어제 13일)은  굿사마리탄 병원에서는 미주 한인의 날 맞이 현기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어제)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가주 하원에서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도 채택됐습니다

안수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난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이민 온 한인들의 첫 도착일을 기리며 연방의회가 제정한 공식 기념일로 올해로 117주년을 맞이한 미주 한인의 날.

미주 한인의 날인  13일  미주 한인 재단의 주최로 LA다운타운 PIH 헬스 굿 사마리탄 병원에서 현기식이 거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새미 퓨엘릭 굿 사마리탄 병원 부원장과 이병만 미주 한인재단 회장, 그리고 도산 안창호 선생 아들 랄프 안 씨 등을 비롯한 주요 한인 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미주 한인의 날 117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매해 미주 한인의 날을 맞이해 현기식을 거행하고 있는 굿 사마리탄 병원의  새미 퓨엘릭 부원장은  한인 커뮤니티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현기식을 병원의 연례행사로 치르고 있습니다.

새미 퓨엘릭 부원장입니다.

(컷)

데이빗 류 시의원입니다

(컷)( 한인들의 날을 기념하는 이 같은 현기식에 참석해 반갑고 기쁘다).

미주 한인의 날 117주년을 맞아 주류사회의 축하도 이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인사회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미국 사회가 다방면의 걸친 미주 한인들의 기여로  번창하고 있다며, 한미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지난 13일 개최된  가주 하원 전체 회의에서  117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상·하원 합동 결의안이 채택됐습니다.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과 샤론 쿼크-실바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해 통과된 이 결의안은 한인 차세대들이 선조의 얼을 이어받아 뿌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가주를 위해 더욱 기여하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에는 LA 한국교육원에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 시상식이, 지난 12일에는 다운타운 주님의 영광 교회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또, 14일에는 각각 LA 시청과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청사에서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이 개최됩니다.

안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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