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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학자금 빚 탕감책,, 가주 학생들 얼마만큼 혜택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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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대통령이 학생 한명당 최소 만달러의 학자금 빚을 탕감해주는   정책을 빠르면 이달중에 내놓을 전망인 가운데,  탕감책이 시행되면, 가주에서는 6십만명 이상이  학자금 전액 탕감수혜를 보게 됩니다
  • 정 연호 기잡니다
  •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정부 학자금 빚 탕감정책에 대한 결정을  이달이나 8월중에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 탕감책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의회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연소득 15만 달러 이하인 경우에 한해  1인당 최소 만달러의 학자금 빚을 탕감해주는 정책을 고려중입니다
  • 가주의 경우 인구가 많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보면, 연방정부 학자금 대출 빚 규모가 가장 높은데,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총 천418억 달러에 달하면, 1인당 평균은  3만7천84달러에 달합니다

    가주에서 학자금 빚을 지고 있는 주민수는 380만명으로 이가운데 16퍼센트는 5천 달러 미만의 학자금 빚을 지고 있고, 20퍼센트는 2만달러에서 4만 달러 사이 빚을 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1인당 최소 만 달러의 학자금 탕감책을 승인하면, 가주에서는 61만천8백명이  학자금 전액을 탕감받게 되며,  76만5천명이 학자금 빚 절반에서 4분의 1정도를 탕감받게 됩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젊은층의 표심을 끌어모으기 위해, 연방의회 민주당의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과거 대선 공약에서 내세웠던 1인당 만달러의 탕감정책을 고수하는것보다는   탕감액수를 대폭 늘리도록  주장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의 경우, 1인당 탕감액수를 5만달러로 늘리자고 주창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 의원들은 큰폭의 학자금 탕감정책은 경기를 해치고 납세자들에게 큰 부담을 지우게 될것이라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학자금 빚 탕감책과 더불어 다음달 31일로 만료되는   학자금 대출 납부 기한을 또다시 연장하는 방안도  고려중입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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