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이터)
뉴포트 비치내 유명 쇼핑몰 패션 아일랜드 인근 보석상에서 스매쉬 앤 그랩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번사건은 어제 (24일) 오후 3시 369 산 미구엘 드라이브에 위치한 JB 다이아몬드앤 파인 주얼리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국은 후드를 뒤집어쓰고 장갑을 착용한 4명의 용의자들이 상점으로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의자들은 망치로 유리로 된 진열장을 부순 후 보석함을 챙겨 현장에서 도주차량에 올라타 달아났습니다.
사건당시 몇 명이 피해상점안에 있었는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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