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브렌트우드 전선주에 나무 쓰러져…천여 가구 정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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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9일) 아침 브렌트우드 지역 전력선에 가로수가 쓰러져  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엘에이 수도전력국은 오늘 낮 12시 30분경 맨데빌 캐년 로드  인근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과정에서 선셋 블루바드 선상 로킹햄 에비뉴부터 리비에라 랜치 로드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정전이 복원되려면 오늘(19일) 밤 9시경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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