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비즈니스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면 경제회복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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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식당 투고 주문, 문의전화 폭주.. 투고 힘든 식당은 휴점도 고려 ...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세로 경제 재개를 보류내지는 후퇴시키면서   스몰 비즈니스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스몰 비즈니스 리더들은  영업재개를 번복할 경우, 경제회복에 악영향을 미칠것이라며 , 경제 재개 후퇴결정을 섣부르게 내려서는  안될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임준현 기잡니다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엘에이 카운티등에서   술집영업이  중단되고, 해변가가 또다시 폐쇄된데 이어  , 주지사가 독립 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행정명령을 다시 강화할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서면서,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6월 30일 엘에이 카운티 경제 회복 태스크 포스가 주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 스몰 비즈니스 리더들은 코로나 19 확진자수에 따라 영업재개를 번복하는 행정명령은 경제 회복에 악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린다 그레고   스몰 비즈니스 태스크 포스 리더는  비즈니스를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할경우 결국 스몰비즈니스들은 다 망하게 된다며 , 엘에이 카운티가 다시 봉쇄령을 내릴경우, 스몰비즈니스를 회복하기 어려운 재정적인 타격을 입을것이라며, 일단 비즈니스 문을 연 이상   시간여유를 갖고,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식당의 다인 인 서비스가 재개되고 미용실등도 다시 손님을 받게 되면서,  좀 견딜만하게 된 타운내 업주들은 혹여 다시 영업중단명령이 내려지는 것은 아닌지 하루 하루 불안감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일등 추어탕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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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봉쇄령이 내려지지 않기 위해서는 보건국이 내린 가이드 라인을 업소측이 철저히 준수해야 할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보건국은 최근 절반에 가까운 요식업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며  코로나 재확산세의 책임을 물었는데, 모처럼 재개된 비즈니스 업소들이 영업중단이라는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서로 서로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강남회관의 이상헌 대표입니다

(컷)

30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대학의 올 가을학기  수업도 하루 빨리  정상화를 되찾아야 경제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베리 코리 바이올라 대학교 총장은 “최우선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가을학기에 학교로 복귀하는 것이지만 대학교들이 이번 가을학기에 실내 수업을 재개 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야기시킬 것”이라면서 학생들을 프로토콜과 가이드라인에 맞춰 다시 학교운영이 재개되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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