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사이버 MD 케어 오늘(15일) 부터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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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환자와 의사의 대면진료가 불편해진 현재, 이 문제를 해결할 한,미합작 프로그램이 가동됩니다.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편리함을 줄 ‘사이버 MD케어’에 대해 임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의 온라인 컴퓨터 시스템 개발 회사 토마토 시스템과 미국 보험회사 ‘DKHIS’ 협업해 만든 온라인 서비스 프로바이더 ‘사이버 MD 케어’가 오늘부터 가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사이버 MD 케어’는 환자와 주치의를 화상으로 연결해 온라인과 모바일 앱으로 진료 또는 예약을 진행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처방전 발급, 각 환자 별 의료기록 관리, 실시간 환자 방문진료 등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합니다.

특히 타주 방문이나 외국 여행 중에도 의사와 화상으로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이빗 강 대푭니다

(컷 30초)

‘사이버 MD 케어’측은 개인정보와 건강보험 정보가 본인계정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하기 위해 클리닉에 전화해서 매번 환자 개인 정보와 보험정보를 제공해야 하고 예약가능 시간을 체크하는 등의 불편함을 없앴다고 밝혔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보험과 신분에 관계없이 메디케어, 메디칼 등의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사입장에서는 사이버 MD케어 프로그램에 보관된 환자의 의료정보를 화상 진료 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록된 환자에게 공유하고 싶은 의료정보를 이메일 혹은 문자로 보낼 수 있고 의사의 개인 스케쥴에 따라 진료 예약 스케쥴을 임의로 조정하는 등의 편리함이 있습니다.

또한, 진료 예약에 대해 환자와의 실시간 Q&A 기능, 노년 언어 사용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대신 예약 및 의료상담, 통역 등 제 3자 병원예약 기능과 제 3자 통화기능을 추가로 서비스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사이버 MD 케어’서비스는 50개 주와 전세계 모든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cybermdcare.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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