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이 신사옥 준공 1주년을 맞아 2천명에게 8시간 코스의 LA시내 관광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버스 한 대당 50명을 기준으로 하면, 버스 40대에 이르는 대규모 사은행사입니다.
코스는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한 A코스, 남가주 해변을 중심으로 한 B코스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삼호관광 스티브 조 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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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관광의 사은관광은 2월 18일부터 4월 27일까지 주 4회 무료로 제공됩니다.
참가신청은 한인타운 2580 올림픽에 있는 삼호관광을 직접 방문해 예약하거나, 인터넷 www.samhotour.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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