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지역 타코 노점상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이어지면서 주의가 요망됩니다.
엘에이 경찰국에 따르며 지난 10일간 네 군데 노점상이 권총 무장 강도 피해를 당했습니다.
강도를 당한 노점상들은 크랜셔 블레버드 선강 플로렌스 애비뉴 , 그래머시 플레이스, 노르만디 에비뉴에 위치해있습니다.
강도사건은 노점상들이 문을 닫을 무렵인 밤 12시 40분에서 새벽 2시 40분 사이에 일어났으며 매번 총을 휘두르며 현금을 빼앗아갔습니다.
경찰국은 항상 주의를 살피고 만약 용의자를 발견했을 경우 경찰에 신고하도록 권고했습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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