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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철 맞아 한국행 항공권 문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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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하세요

(사진 한국일보)

여름방학철을 맞아, 가족들과 모국여행을 계획하는 한인들이나 유학생들의 귀국행렬로 인해 최근 한국행 항공권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임준현 기잡니다

 

독립 기념일이 이번주말로 다가왔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우려로 단체 여행 풍경이 사라지고 대신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한국행 항공권문의가 큰폭 늘었습니다

스테이 엣 홈 행정명령이 완화되고  경제활동이 재개됐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로컬 현지여행보다는 한국의 친지를 방문하거나 장기간 한국 방문을 계획하는 한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방학이 시작되면서 유학생들의 한국행 항공권 문의가 몰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인 3월과 4월에는 학기중이였고, 당시에는 한국행 비행기의 티켓을 구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길 기다렸던 유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맞아  귀국행렬에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실업문제와 경제위기로  졸업생들이  H-1B비자 스폰을 받기가 더 힘들어져 한국으로 귀국하는 학생들이 늘어난 것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년같으면 여행특수를 누릴수 있는 독립 기념일 연휴가 오는 주말로 다가왔지만, 경제 회복 4단계로 분류된 여행업계의 영업재개가 아직 허용되지 않은데다, 한인들도 아직 단체여행을 꺼리고 있는 분위기라, 로컬 단체 관광은 현재로서는 요원한 상탭니다

로컬 관광이 휴지기를 맞으면서 수요가 늘어난 한국행 방문객의 경우, 아직도  입국후 14일 자가격리가 의무화되기 때문에 단기여행보다는 친지방문, 장기체류등의 목적으로 항공권을  예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호관광의 신영임 부사장입니다.

(컷)

삼호관광사측은  여행업계의 영업재개가 허용된후에  대비해  개인 여행코스, 혹은 좌석이 넓은 대형 버스를 이용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선에서 단체관광을 할 수 있는 코스와 소그룹여행 코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경제 재개후 코로나 19확진자들이 늘면서 일시적으로 경제재개 플랜을  보류하는 추세라 관광업계 경제재개까지는 상당시일이 소요될것으로 보여 업계도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임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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