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연방상원 낙선’ 케빈 드레온 전 주상원의장, LA시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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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상원에 출마해 낙선했던 케빈 드레온 전 주 상원의장이 오늘(어제) 이번 임기를 마지막으로 물러나는 호세 후이자 LA 시의원 지역구인 14지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글락부터 다운타운까지를 포함하는 14지구에는 현재 여러 후보가 출마한다고 밝혔으나, 고위급 정치인의 출마 선언은 케빈 드레온 전 주 상원의장이 처음이며, 이미 커렌 프라이스, 폴 그레고리언, 미치 오패럴 시 의원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14지구에는 후이자 의원의 부인인 리첼 후이자도 지난해 남편의 뒤를 이어 14지구 출마를 선언했으나,  연방수사국 FBI가 후이자 의원의 부정행위 수사를 위해 사무실과 집을 압수수색한 뒤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드레온 전 주 상원의장은, 지난 11월 현역인 다이앤 파인스타인 의원을 상대로 연방상원에 도전했으나, 낙선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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