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올해 아이비리그 합격율 사상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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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더믹속 명문 사립대로 지원자들이 몰려 올해 아이비리그 대학의 합격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하면서 입시관문은 더 바늘구멍이 됐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올해 아이비리그 합격율이 일제히 급락하면서, 치열해진 명문대 입시경쟁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6일 공개한 올 가을학년도 신입생 합격율 현황에 따르면, 하바드 대학은 올해 3.4퍼센트의 합격율로 지난해 4.9퍼센트보다 더 떨어지면서 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지원자 백명중 세명 남짓만 입학 허가를 받은 것입니다.
콜롬비아 대학은 지난해 합격율 6.1퍼센트에서 올해는 합격율 3.7퍼센트로 곤두박질쳤습니다.
프린스턴 대학은 지난해 합격율 5.6퍼센트에서 올해에는 4퍼센트로 , 예일대학은 지난해 합격율 6.5퍼센트에서 올해는 4.6퍼센트로 떨어졌습니다.
브라운 대학은 지난해 합격율 6.9 퍼센트에서 올해에는 5.4퍼센트로 , 다트머스 대학은 지난해 합격율 8.8퍼센트에서 올해에는 6.2퍼센트로 떨어졌습니다.
펜실베니아 대학은 지난해 합격율 8.1퍼센트에서 올해는 5.7퍼센트로 떨어졌습니다
코넬대학은 올해 합격율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합격율은 조기 전형인 얼리와 정시 전형인 레귤러 어드미션을 모두 합쳐 통계를 낸것으로 , 정시 전형만 따지면, 합격율은 여기서 더 곤두박질칩니다.

올해에는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명문 사립대학들의 합격율이 지난해보다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대입 학력 평가 시험을 대면으로 치르기 어렵게 되면서 대학들이 SAT와 ACT 점수제출을 필수에서 선택으로 변경한데 따른것입니다
지원자들이 SAT와 ACT 시험점수에 얽매이지 않고 상위권 대학에 지원할수 있게 되면서, 명문 사립대학 지원자수가 늘어나 입시 경쟁을 부채질하게 된 것입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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