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올 여름 한국행 비싸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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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그동안 억눌렸던 고국 방문 수요가  몰리면서, 올 여름 엘에이발 인천행 항공권 가격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았지만, 미주 한인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고국 방문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이   은 기잡니다.

 

폭증하는  고국행 수요로 올 여름 항공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습니다

성수기인 올 여름 엘에이발 인천행 이코노미 항공권 가격은  3천 달러를 웃돌기 쉽상입니다

태양 여행사의 최선희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 년과 비교해  엘에이발  인천행 항공권 가격은  60-70 퍼센트 이상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컷 날짜에 따라서 다른지만 가장 비싼날에는 백퍼센트까지 가격이 치솟는 경우도 있어요 )

일부한인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을 찾기 위해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한국행 티켓 구매를 부탁하거나   중국이나 일본등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알아보기도 하지만 큰 가격 차이는 없다고   여행사들은 전했습니다.

최선희 대표는 일단  목적지가 한국이고  성수기인 여름에  비행기를 타고자 한다면  항공권 가격은  비싼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엘에이에서  한국을 찾는 방문수요가 폭증한 것은 여름 방학을 맞아 오랫만에 친지방문을 하는 이유도 있고  가족의 결혼식이나  장례식 참석, 부모님이  위독해 꼭 뵈야 한다던지하는  긴급한 이유로 ,   특정일에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꼭 한국방문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남가주 한인들은  한국행 티켓가격이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비싸졌음에도 일단 한국행 비행기 좌석만 확보되면  가격에 아랑곳없이 항공권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업계는 전했습니다.

타운내 여행사들은 아무리 비싸도 일단 한국에 가겠다는 여행객들의 심리는  처음 겪어보는 상황이라  당황스러울정도라고 전했습니다

승객들이 덜 몰려 비행기 가격이 덜 비싼 날짜로 방문객들을 유도해보려고도 하지만 상당수 한인들은 비즈니스 좌석을 사서라도  원하는 날짜에  한국을 가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방 여행사의 티나 정 대표 입니다.

(컷 제가 예약을 도와드린 한인중에 한분은 그 좌석이라고 )

올 여름 한국행 항공권은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모두  매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한인은  평소대로라면 4천2백달러에 달하는 비즈니스 좌석을  장례식 참석을 위해 두배에 달하는  8천4백달러를 주고 지체없이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펜더믹으로 엘에이발 인천행 항공기 운항에 있어 탑승객들을 조금 모자라게 탑승하게 하거나 규모가 조금 작은 비행기가 노선에  투입되고 있는 점도 좌석 전쟁을 일으키게 하는 요인입니다

수요는 폭증했는데, 좌석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늘어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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