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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팍 용의자는 외톨이,,비참하고 절박한 생활 영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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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타임즈가 24일, 몬트레이 팍 총기 난사 용의자 ‘후 캔 트랜’이 비참하고 절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다하는 제목으로 용의자의 지인들을 통해 그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글을 실었습니다
엘에이 타임즈에 실린 글을 보면, 트랜은 외톨이로 전해졌습니다
엘에이 타임즈는 과거 샌 개브리엘에 살면서 트럭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던 트랜이 트럭 회사를 정리하면서 경제적으로 가정적으로 상황이 안 좋아졌던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2천년대 초반, 볼룸 댄스 스튜디오에서 만난 아내과 결혼을 한후 용의자가 아내의 권유로 트럭 회사를 접었고, 트럭 회사를 정리한후 얼마되지 않아 아내와도 이혼했는대, 트럭 업체를 정리한 결정이 매우 후회스럽다며 이 점에서 헤어진 아내 탓을 많이 했다고 지인이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그가 카펫 클리닝일을 가끔씩 했다는 이야기도 지인들이 전했습니다
그가 몰던 흰색 밴이 카펫 클리닝을 할때 타고 다닌 밴이라고 이웃 주민이 전했습니다

지금은 용의자가 리버사이드 카운티 헤멧의 시니어 모빌홈 단지에서 혼자 거주해온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모빌홈 단지에서 친하게 지낸 친구의 말을 빌려보면, 용의자의 일상은 매우 단조로왔습니다
찾아오는 방문객도 거의 없었고 점심때면 자신과 함께 꼭 식당을 찾아 외식을 했고 저녁은 집에서 만두같은 중국 음식으로 혼자 해먹었다고 전했습니다
외진곳에서 외롭게 살고 있는 트랜에게 유일한 즐거움은 댄스 홀을 찾는 것이이었다고 합니다
바로 사건이 벌어진 몬트레이 팍의 스타 댄스 스튜디오와 알함브라의 라이 라이 댄스 스튜디오를 찾곤 했습니다
트랜이 시니어 모빌 홈 단지에서 단짝처럼 지냈던 남성은 최근 타이완을 다녀올일이 있어서 갔다온 이후로 트랜이 이유없이 마음이 상해, 자신을 외면하면서 이 친구와도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전했습니다
트랜은 지금 살고 있는 모빌홈 단지에서 과거 생활에 여유가 잇었을때 구입한것으로 보이는 오래된 롤스 로이스, 그리고 벤츠 차량을 갖고 있었는데, 가끔씩 롤스 로이스 차량을 꺼내 드라이브를 하곤 했다고 합니다
지인에 따르면 용의자는 특히 누군가 자신에게 서운하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언젠가 꼭 복수를 갚아줄거야 하는 식으로 말했다는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댄스 스튜디오 수강생들끼리 ‘위챗’을 통해 서로 소식을 주고 받고했는데, 이 위챗 그룹에 따르면 사건 당일 트랜이 자신이 알고 지내던 여성이 토요일밤 자신을 빼놓고 댄스 파티에 갔기 때문에 트랜이 질투심에 차있었고 그녀를 찾기위해 스튜디오에 왓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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