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이터)
오늘 (14일) 위티어에서 천연개스 누출사고로 75명의 주민들이 7 시간 가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천연개스 누출은 오늘 (14일) 새벽 1시 30분에 보고됐으며 7500 블락 비키 드라이브와 쿨 허스트 드라이브에 거주하는 주민들에 한해 강제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개스누출은 오늘(14일) 오전 8시를 기해 해결했으며 강제대피령도 해제되었습니다.
개스누출의 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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