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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타 파운데이션, “오미라클 세미나 with 기적콘서트 11”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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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인 유스타 파운데이션이 오는 25일 코로나에 관한 편견과  오해깨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오 미라클 세미나 with 기적 콘서트 11’ 을  개최합니다.

아태 정신상담및  치료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CCM 싱어 송 라이터 김복유씨와 그의 아내 원혜정씨가 참여해  한인사회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스타 파운데이션측은 콘서트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 코로나에 관한 편견과  오해를 깨는 강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방안이  소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경품추첨을 통해 1 명에게는  백달러 아마존 상품권을,  4명에게는 각 25달러의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박상균 유스타 파운데이션 대표 입니다.

(컷 올해부터는 코로나와 관련한 우울증을 겪는 한인들이 많아지다 보니.. )

또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개인,학교, 단체 등에 모두  15달러 상당의 아마존 상품권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오 미라클 세미나 with 기적 콘서트 11은 오는 25일 오후 5시 30분 부터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아빌라스 1929레거시홀에서 진행됩니다.

문의는  전화  213-435-6622 번으로 하면 됩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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