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유스타 파운데이션, 코로나 블루로 인한 자살충동,,주위도움으로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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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더믹 장기화로 ,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한인들이 늘어나면서 올한해 미주 한인들의 자살상담건수도 폭증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빨간불이 켜진 미주 한인들의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관심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  은 기잡니다.

올초부터 전국을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로 자택대피 명령이 발동되고 경제가 마비되면서 , 미주 한인들이 이로 인한 경제적 , 정신적 어려움으로 일명 “코로나 블루”라는 만성 우울증으로 고생하면서 자살상담건수가 폭주해 한인사회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3일 유스타 파운데이션 개최로 열린 “코로나 블루 정신건강문제 간담회”에서 박상균 유스타 파운데이션 대표는 자살의 주원인이되는 정신질환 문제를 살펴보고,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시작해 앞으로 6개월동안 한국 가수들과 함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자살예방 캠페인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상균 유스타 파운데이션 대표입니다
(컷) ( 한국 가수 참여한 )

이 자리에서 박상균 대표는 자신이 격었던 어려운 시간들을 털어놓으며, 정신 건강문제는 남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임을 새삼 실감케했습니다.

(컷) (조울증 심경고백, 자살시도도 생각해봤다)

 간담회에 참석한 엘에이 카운티 김재원 정신건강 트레이닝 코디네이터는 코로나 팬더믹의 영향으로 올해 우울증 환자의 자살상담건수가 대폭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컷) (2020 2월 에서 4월에서 증가세 )

데이터 전문가인 USC 김선호 박사는 이번 자살 예방 캠페인의 참여동기를 밝히며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습니다.

(컷) (한인 커뮤니티 인식 부족, 자료 수집 및 데이터 분석)

유스타 파운데이션의 박소연 공동 대표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서로 서로 용기를 북돋고 도움을 줄수있다며, 희망을 전했습니다.

정신적으로 황폐해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한인들은 전화번호 800-854-7771 번으로 연락하면 한국어로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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