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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회 라디오 서울 교육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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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서울 방송이 토요일인 15일 엘에이 한인타운에서 개최한 제 3회 교육세미나에 많은 한인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은 기잡니다

Affimative action의 철폐와 주립대학과 일부 사립대학에서 SAT/ACT 등 대학입시표준시험을 요구하지 않거나 옵션이 되는등 급변하는 대학 입시에서 명문대 합격을 위한 생생한 입시 정보를 나눈 제3 회 라디오 서울 교육 세미나에서 참가한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입시 정보에 대한 갈증을 시원하게 풀었습니다. 3시간으로 예정되었던 행사는 연사들의 열띤 강연과 질의문답으로 4시간 을 넘어서는 뜨거운 세미나 였습니다.

올 해 라디오 서울 교육 세미나는 팬데믹 이후 처음 대면으로 열린 세미나여서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연사들과 교감하며 질의 응답을 통해 생생한 입시 정보를 얻은것은 물론 연사들과 1:1 로 이야기를 나누고 연락처도 교환할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가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한가지 길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보았습니다.

” UCSD 캠퍼스 생활에 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

“아이들이 다른전공 정치등 다른분야들에 집중해서 공부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세번째 세미나에서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말씀도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대학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아이비리그에 관심이 많았는데 확실한 통계까지 다 보여주신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생생한 정보를 얻을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특히 통계자료가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날 세미나에는 루시 디엡 UC 입학 사정관과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 변지애 LAUSD 타운 관할 총 책임자, UC 알럼나이 인터뷰어인 로버트 브러디 패사디나 판사,브라이언 전 라디오 서울과 한국 티비 대표, 대입 컨설팅업체인 IVY 드림의 대표인 이정석 박사와 보스턴 에주케이션의 김원종 컨설턴트가 연사로 참석해 대입을 앞둔 학생들에게 다각도로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짚어주고 학생들을 독려했습니다.

기조 연설을 맡은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은 한인 이민자가정에 명문대 입학은 아메리칸 드림과 동일시되지만, 성공을 위한 길은 다양하다며 중요한것은 학교에서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도 부단히 노력하는 자세라고 강조했습니다

루시 디엡 UC 입학 사정관은 UC가 지원자를 평가하는 카테고리에 대해 설명하고 고교 GPA 가 높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UC 의 개런티드 어드미션 제도도 소개했습니다

“SAT, ACT 시험점수가 더 이상 입학의 필요조건은 아니니까 다른 요소들에 신경쓰시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UC 를 드림스쿨로 생각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과외활동에 집중하고 에세이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와 장점을 표현할수 있도록 조언 하였습니다.

변지애 LAUSD 타운 관할 총 책임자가 학생들에게 ” 내가 이세상의 어떤문제를 해결하는 지를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라고 강조 했습니다. 더불어 한인타운 한복판에 위치한 로버트 케네디 스쿨를 소개하였는데 3개의 고등학교로 이루어진 로버트 케네디 스쿨의 장점과 우수성을 소개했으며 가장인상적인것은 고등학교 졸업과 함꼐 AA 학위까지 얻을수 있는 프로그램도 소개하여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브라이언 전 대표는 고등학교 3년을 어떠한 전략과 실행 계획을 가져야 하는지에대한 설명과 과외활동, 리더쉽, 클럽활동에 대한 조언을 하였고 학부모들에게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파이낸셜 에이드 학교별 NPC를 통해 가정에서 부담해야할 등록금과 주정부 그랜트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명문대 입학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저학년때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석 아이비 드림 대표와 김원종 보스턴 에쥬케이션 컨설턴트는 아이비리그와 아이비리그 플러스 대학의 합격자 케이스와 명문대 입학 사정과정 , 최신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소수계 우대입학 폐지로 인한 입시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IVY 드림 대표 이며 AI Startup AI Mind 대표인 이정석 박사(하버드 물리학 박사, 캘텍 펠로우) 는 ” 한인학생들이 경쟁력을 더 키워야 되는 시기라고 봅니다 소수계 우대입학 없어지면서 한인학생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 주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이정석 박사는 올해 입시결과를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한 자료를 제공하여 한눈에 입시현황을 알수 있도록 하여서 많은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AI 전문가답게 AI이용에 대한 조언을 하였습니다. 이박사는 Chat GPT 등 AI 서비스의 등장으로 대입원서 작성시 에세이 AI를 사용하는것은 금물이라고 강조 했고 STEM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AI의 조기교육에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였습니다.

로버트 브로디 판사는 UC 합격 비결을 짜임새있게 소개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보스턴 애쥬케이션의 김원종 수석 컨설턴트 자신이 지도한 아이비리그 합격자들의 장점과 합격포인트를 정리해서 도표와 함께 제공하여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하버드, 스탠포드, 예일, MIT, 유펜 등 미 최고명문대학에 한인학생들을 합격시킨 방법을 설명하면서 명강사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올봄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르네 리양(코넬)과 앤드류 림군은(유펜) 이날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대입 경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자신의 열정(passion)을 쇼케이스하는 과외활동에 집중할것, 수많은 지원자들중에서 두드러지려면 자신만의 진솔하고 독창적인 스토리로 입학사정관들에게 다가갈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라디오 서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주와 한국등 전세계에 생중계됐으며, 교육세미나는 라디오 서울과 한국 티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시청할수 있습니다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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