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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세금인상 NO”… 주상원 지도부, 주지사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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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result for 개빈 뉴섬 주지사 사진 연합

복지정책 확대를 위해 개빈 뉴섬 주지사가  주정부  예산을 늘리고, 세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지만  주 상원 민주당 지도부가 중산층에 더이상의 세금 인상은 안된다는 강경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주지사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각종 세금으로 허리가 휜 중산층에  더이상의 세금 인상은  안된다’

개빈 뉴섬 주지사의 야심찬 복지 정책때문에, 캘리포니아 주의  중산층과 저소득 납세자들의 세금 부담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주 상원 지도부가 주지사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홈리스 구제와 K-12 공립 학교 지원등을 위해 주지사가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새 회계년도에 대폭 늘어난 수정  예산안을 주 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민주당의 토니 엣킨스 주 상원의원은 23일,  공개한 주상원 예산 우선순위 요약본에서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세금이 인상되서는 절대 안된다는  입장을 공표했습니다

민주당 주 상원 지도부의 이같은 입장은 뉴섬 주지사가 수질이 나쁜 커뮤니티에 식수 개선을 위한 자금지원을 모색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워터 택스’ 를 부과하자는 논의가 있지만, 주 상원지도부는  세금을 신설하지 않고 수질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주지사의 차기 수정 예산안은 ‘워터 택스’외에도 의료보험에 미가입한 주민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과 함께 비즈니스 업주들의 세금 공제혜택을 줄이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신설되는 세금과 비용으로 벌어들인 세수를 저소득 주민들의 세금 공제 혜택을 확대하는데 사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차기 예산안과 별개로  주의회에는 주정부의 세금 공제 혜택 일부를  폐지하고 농산물과 타이어에 비용을 부과하는등의 방법으로 세금을 신설하는 법안이 최소 4개나 추진중입니다.

주의회는 최종 예산안을  다음달 15일까지 확정해 주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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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

  1. 야심찬 복지정책? 웃기는 개소리!!! 결국은 세금을 또 올리는거지… 뭐, 할일이있나!! Homeless 구제는 깨진독에 물 붓기다. 모든 길 구석 구석마다 Parking Meter 세우고 숨쉬는것까지 세금을 부과하지그래!!!! 가주의 수질은 너무 나쁘기 때문에 장기간 마시면 암의 위험이 된다고 어느 조사기관에서 발표했다. 아무튼 어떻게하면 Tax Payer의 $$$을 뜯어 먹을까 혈안이 된 “민주당” 악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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