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증오범죄 빈발하면서 한인 여성들 호신술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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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이나 노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만연해지면서,타운에서 호신술을 배우는 한인여성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은 기잡니다.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등 남가주곳곳에서 아시안 여성과 노약자들을 겨냥한 증오 범죄가 빈발해 뉴스 일면을 장식하면서 한인 여성과 노인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아시안 증오 범죄가 피해를 입어도 대항하기 어려운 여성들과 시니어층에 집중되면서 한인 노약자들이 갑작스럽게 인종차별적 발언이나 묻지마 폭행을 당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를 몰라 속수 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페퍼 스프레이를 소지하는데 그치지 않고 증오범죄와 맞닥뜨렸을때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려는 한인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호신술 수업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어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7일 타운내 크렌셔 블루바드에 위치한 무술도장 “무림궁” 에서 한인을 비롯한 타인종 여성들을 대상으로 증오범죄에 대응 할 수 있는 호신술 수업이 열려 관심을 끌었습니다.

무림궁의 문아리 관장은 타운내 한인 여성들이 잇달아 증오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타운에 거주하는 여성들에게 기본적으로 자신을 보호할수 있는 호신술을 가르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컷 싸우지 않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 드렸습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오십니다. )

호신술 수업을 이끈 “무림궁” 의 타이건 잘브레다 강사는 이날 여성들이 증오범죄 피해를 당할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호신술을 전수했습니다.

(컷 이번수업을 증오범죄를 당했을 때 대처하는 호신술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번 호신술 클래스에 참여한 60대 한인여성 장 씨는 이번수업을 통해 타운 외출에 대한 부담이 상당폭 줄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컷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 지 아니까 공격이 오더라도 이것을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 배우니까 도움을 받겠구나 생각을 하죠)

이날 클래스를 수강한 또 다른 아시안 여성은 수업을 통해 호신술은 물론 증오범죄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마음이 든든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컷 증오범죄에 대비하고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서 이번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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