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지난달 남가주 주택 중간가 또 최고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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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남가주 지역 주택 중간가가 또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코어 로직에 따르면, 지난달 남가주 지역 주택 중간가는  76만 달러로 ,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1년전과 비교하면  16.7퍼센트가 오른 가격입니다

코어 로직에 따르면,  지난달 남가주내 6개 카운티 모두에서  주택 중간가는 최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남가주 주택 중간가는 이로써 지난 15개월동안  13차례에 걸쳐 월 중간가 최고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지난 21개월동안 연속해서 1년전과 비교해 10퍼센트 이상 주택가격 인상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주택 매매건수는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남가주 지역의 주택 매매건수는 2만천486건으로 18.9퍼센트가 줄어, 2020년 5월이래 가장 큰폭의 연간 매매율 하락을 보였습니다

주택 매매율 하락은 치솟은 주택 가격과 모기지 이자율 상승이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모기지 이자율인상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매 수요는 여전히 뜨겁다고 업계는 전했습니다

1년전과 비교하면 지난달 주택 매매건수가 줄었지만, 1년전 이맘때는 모기지 이자율이 바닥을 치면서 주택 매매건수가 큰폭 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치상으로 보여지는것같만큼 주택 구매 수요가 줄어든것은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특히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에서는 주택 매매 부진현상이 가장  덜하다고 업계는 전했습니다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에서 높은 가격에  주택을 처분한 주민들이  주택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주택을 구입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카운티 별로 보면, 엘에이 카운티의 지난달 주택 중간가는  86만5천 달러로  1년전보다 15.3퍼센트가 인상됐고  주택 매매건수는 17.1퍼센트 줄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는 주택 중간가는 백 5만 달러로  일년전과 비교해 20.6 퍼센트가 늘었고, 주택 매매건수는 27.8퍼센트가 줄었습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는 주택 중간가 59만 달러로  20.4퍼센트가 올랐고 주택 매매건수는 15.1퍼센트가 줄었습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주택 중간가가 51만 9천 달러로 19.9퍼센트 올랐고 매매건수는 13.7퍼센트 줄었습니다샌디에고 카운티는 주택 중간가 85만250달러로 20퍼센트가 올랐고 매매건수는 21.7퍼센트 줄었습니다.

벤츄라 카운티는 주택 중간가 81만5천 달러로 15.4퍼센트가 올랐고 매매건수는 20퍼센트가 줄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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