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지진 틈탄 빈집 털이 주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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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게  스팸 전화를 건 뒤 지진이 발생했다고 집에서 대피를 유도한 뒤 빈집을 터는 빈집털이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당국은 당국이 지진 경보를 발령할 땐 개인적으로 전화 연결을 통해 대피 명령을 내리지는 않은다며 이같은 스팸 전화를 받을 때는 당국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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