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취약주민 백신접종 예약 가능한 “스페셜 코드” 부유층 재택근무자들에게 유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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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소수인종 커뮤니티의 백신접종을 위한 스페셜 코드가 타인에게 유포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정부와 가주는 소수인종의 백신접종률이 백인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점을 해소하기 위해  칼 스테이트 엘에이와 오클랜드 콜로세움 두 곳의 접종소에서  코로나 19 감염에 취약한 소수계 커뮤니티 주민들의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취약 커뮤니티는 백신접종 예약을 허용하는 스폐셜 코드를 이용해 주정부가 운영하는 예약 웹사이트인 “마이턴” 에서 접종 예약을 잡을 수 있게 되며 대부분 흑인과 히스패닉 커뮤니티에 이 코드를 배포했습니다.

주 당국은 또 소수계 커뮤니티내 비영리 단체와 종교단체 그리고 노동조합에게 스폐셜 코드를 유포했습니다.

그러나 스페셜 코드가 이메일과 그룹채팅창을 통해 엘에이 카운티내 65세 미만 재택근무를 하는 부유층 주민들 사이에 유포된것입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한 주민은 문자 메세지와 이메일을 통해 두 차례나 스페셜 코드를 받았으며, 이 코드로 자신이 백신접종 대상자가 아님에도 백신접종 예약이 이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보완해 이같은 일이 재발하는 것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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