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커버드 캘리포니아, 지금 가입하세요..정부 보조금 수혜대상 중산층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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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의료 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벌금이 부과되는 가운데,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7일 한인타운을 방문해 중산층까지 확대된 정부 보조 혜택을 홍보하고  한인들의 가입을 적극 독려했습니다.

이수연 기자가 전합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관계자들이   7일 한인들에게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타운을 찾았습니다.

내년 1월부터 캘리포니아 주민은 의무적으로 의료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내년부터 의료보험 미가입자들은  다음 해인 2021년  세금보고때  상당액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가주민의 의료 보험가입이  의무화된 시점에서  커버드 캘리포니아 측은 한인들이 커버드 캘리포니아에 가입해야 하는 두 가지 이유를 들며 가입을 독려했습니다.

첫째로, 의료 보험 미가입자 벌금부과조항이 복원됨에 따라, 주 정부는 내년부터 커버드 캘리포니아에 대한 혜택을 큰폭 확대했습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 시 내년 1월부터 저소득층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정부 보조금액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정부 보조금을 받는 수혜대상이 중산층까지 확대돼 약 백만 명의 가주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보험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피터 리 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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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커버드 캘리포니아와 함께 진행한 건강보험 에이전트 DKHIS의 데이비드 강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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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통해 받는 정부 보조금은 공적 부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리 국장은 실제로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이용하면 공적 부조에 해당해 영주권을 발급받을 수 없을까 봐 가입을 기피해온 사례를 빈번히 접했고, 특히 한인들에게 이와 같은 우려 섞인 문의가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리국장은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공적 부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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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가입자의 75%도 동일한  등급에서 최저비용 플랜으로 변경할 경우 보험 비용은 줄이면서 같은 수준의 혜택을 받는 등  주 당국의 보조 혜택은 큰폭 늘었습니다.

가입신청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웹사이트 www.CoveredCA.com 혹은 전화 800-300-1506으로 하면 됩니다.

이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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