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코로나 팬더믹속 대입 지원서 준비 막바지.. 이점은 꼭 짚고넘어가야

Print Friendly, PDF & Email


(사진 로이터)

대입 지원서 접수 시즌이 한창입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어느때 대입준비에 혼란이 많았던 고교 졸업반 학생들이 지원서 마감을 앞두고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점, 정연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치열해지는 입시경쟁으로 지원 대학숫자가 늘어나는 추세속에 에세이 준비량이 늘어나면서, 지원서 마감일 직전까지 학생들은 지원서와 에세이 준비로 눈코뜰새 없이 바쁠때입니다
UC는 오는 금요일에, 대입 지원서 제출이 마감되고, 사립대학들은 이보다 한달 늦은 1월 첫째주에 대부분 지원서 제출이 마감됩니다.

지원 대학들에 공통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지원자들이 가장 신경을 기울이는 커먼 앱 에세이에서는 가능한한 흔한 주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대입 컨설팅 업체 “아이비 드림”의 대표인 이정석 박삽니다

(컷) ( 코로나 팬더믹을 주제로 하는 지원자가 올해 많을것 같아요, 다 비슷비슷한 이야기가 될수 있으니 좋은 주제는 아니라고 봐야죠, 또 봉사활동을 에세이주제로 하는 한인 학생들이 많은데, 이것도 너무 평이한 주제라 묻히는 주제가 됩니다, )

서플먼트 에세이의 경우, 지원자는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한 열정, 그리고 특정대학에 왜 지원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아이비 드림의 대표인 이정석 박삽니다
(컷) ( 서플먼트 에세이에 일반적이고 평이한 대답은 피해야 합니다. 열정이나 관심을 보여줄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나 정보가 들어가야 합니다..)

지원서 작성시, 고교때 너무 많은 활동을 한 학생들은 커먼앱에 할당된 칸이 모자라 다 기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에는 레주메를 따로 만들어 첨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컷)( 대학마다 레쥬메 첨부를 허용하는 곳이 있고 , 그렇지 않은 곳도 있으니 이점을 확인하세요)

에세이와 함께 중요한 부분인 추천서의 경우, 필수인 고교 카운슬러나 학과목 교사외에 학교밖에서 추천서를 제출하는것을 옵션으로 허용하는 대학들이 많은데, 옵션으로 제출할때 주의할 점은 평이한 추천서는 오히려 해가 된다는 점입니다
(컷) ( 옵션으로 추천서를 제출할때에는 아주 추천서를 잘 써줄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을경우에만 제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보통정도의 추천서는 아예 제출을 안하는것이 낫다는점이죠, 그리고 부모를 통해 유명한 사람으로부터 추천서를 받는것 보다는 지원자를 아주 잘아는 사람이 써준 추천서가 도움이 됩니다)

아시안 지원자들이 입시에서 불이익을 받는 선입관으로 지원서에 인종정보를 공란으로 놓아두는 지원자들이 있는데, 라스트 네임과 학부모 신상정보, 에세이등에서 아시안임이 드러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공란으로 하는것보다는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합니다

정 연호 기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