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타운내 투표소 뜨거운 참여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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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 타운내 마련된 투표소에도 하루종일 한인과 타인종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뜨거운 투표 참여 열기를 보였습니다

이  은 기자가 투표소를 다녀왔습니다.

14일 타운내 찰스김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 날 투표소를 찾은 한인 유권자들은 개빈 뉴섬 주지사 리콜 선거는 델타 변이가 기승을 부리면서 코로나 팬더믹이 심상치 않게 전개되는 상황에서 코로나 방역문제에 비즈니스와 주민들의 사활이 걸려있다며, 소중한 내 한표를 잊지말고 행사해야 겠다는 생각에 바빠도 투표소를 찾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투표소를 찾은 한인 여성 윤 씨는 개빈 뉴섬 주지사의 리콜사유를 납득하기 힘들다, 근로자들을 위한 권익에 힘쓰는 기존의 가주 정책이 보호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주지사 소환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컷 문을 일찍 닫고하는 대응 도 좋았어요 그나마 노동자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주인 것 같아요)

한 백인 여성 유권자는 뉴섬 주지사는 전국 타지역에 비해 가주가 펜더믹 대응을 제대로 했다는 점을 들며, 가주가 기존의 코로나 방역정책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소환선거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컷 마스크 착용, 백신접종 의무화 같은 행정명령이 이뤄졌어요 펜더믹 대응을 잘 했습니다.)

반면 가주의 심화되는 노숙자 문제나 세금인상에 대해 불만을 품고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70 대 한인여성 이 씨는 개빈 뉴섬 주지사가 펜더믹동안 일관성이 없는 행정명령으로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혼란을 줘 , 실망스러웠다고 밝혔습니다.

(컷 자영업자들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 공무원들에 대한 애티튜드도 좋지않은 것 같습니다.)

한 백인여성 유권자는 노숙자 문제에 대한 대처가 부실한점, 주정부의 예산 낭비로 납세자들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이지 못했다며 뉴섬 주지사 소환에 찬성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컷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그는 예산을 엉뚱한 곳에 낭비했습니다.)

뉴섬 주지사의 그 간의 행보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뉴섬 주지사가 리콜될 경우 , 공화당 후보가 가주의 주지사직을 맡게되는 것이 탐탁치 않아, 소환에 반대했다는 유권자들도 있었습니다.

한 중국인 유권자는 뉴섬 주지사에 과감한 결단력이 부족한점등 아쉬운점도 많지만 공화당 출신 주지사가 선출되는 것은 내키지 않아 투표소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컷 뉴섬 주지사가 과감한 결정을 내리지 않아 실망스러우나 공화당 후보가 되는 것을 반대해서 나왔습니다.)

한인유권자 김씨도 공화당 후보가 가주의 주지사를 맡게 되면, 코로나 방역정책에 혼란이 있을수 있다고 보고 걱정스러워 투표소에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컷 공화당 후보인 래리 엘더 후보가 주지사가 되는 것은 말도 안되고)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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