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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진흥재단 “AP 과목에 한국어 개설 ”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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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최근 한국어 수강생 수요가 높아지면서 하루빨리 AP 과목에 한국어가 개설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시작된 AP 한국어 개설을 위한 서명운동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외에도 전방위적인 개설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됩니다.

이  은 기잡니다.

13일 한국어 진흥재단 주최로 엘에이 통합 교육구 관계자등이 초청되 진행된 온라인 간담회에서 AP 한국어 과목 개설의 필요성이 새삼 강조됐습니다.

지난 1월 대입 시험 주관처인 칼리지 보드가 SAT2를 폐지하면서 한국어 시험이 사라지게 되면서, AP에 한국어를 개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모멘텀을 얻고 있습니다.

AP 과목에 현재 일본어가 중국어가 포함되어 있는데 , 최근 한류로 미주에서 한국어 수강생이 급증추세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AP 한국어 개설 당위성은 폭넓은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어 진흥재단은 지난 3일부터  AP 한국어 과정 개설을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운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만5천백65명의 서명을 모았습니다.

한국어 진흥재단의 모니카 류 이사장 입니다.

(컷 )

류 이사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할수 온라인 서명운동에 이어 미주내 한인등 정계 지도자 , 한국의 정계지도자들의 지원사격이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컷)

엘에이 통합 교육구 이사회의 멤버인 스캇 슈멀슨 씨는 이 자리에서 교육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비춰보았을 때 영어외 의 다른언어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 한국어 제 2 외국어 교육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컷 해당 프로그램의 학생들은 숫자는 이정도 입니다. )

슈멀슨 씨는 엘에이 통합교육구의 한국어 듀얼 프로그램에는 1,154명의 학생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 중고교에서 1,320명이 한국어 수업을 수강해 한국어 강좌는 꽤 수요가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선미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회장은 무엇보다 SAT 2 가 폐지되면서 한국어의 위상을 알릴수 있는 방법이 사라졌다는 점이 AP 한국어 개설을 더이상 늦출수 없는 이유라고 지적하고 , 매년 진행해오던 SAT 2 한국어 모의고사를 “재미 한국학교 NAKS Korean Test”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컷 AP 개설에 앞서 prerequisite 이 필요합니다. )

지난 3월 19일 부터 21일 까지 진행된 “NAKS Korean Test” 를 통해 전국 학생들의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데이터로 수집 할 수 있는점도 테스트가 필요한 이유라고 합니다.

한국어 진흥재단측은 서명운동은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십만명을 목표치로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P 한국어 개설 서명운동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웹사이트 supportapkorean.org 에 방문하면 됩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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