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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국시 PCR 가이드라인 강화로 위축된 한국방문길에 또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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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한국 방문시 PCR 검사 규정이 대폭 강화되면서 한국방문이  더  까다롭게 되면서   미주 한인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치 않아도 위축된 한국방문길에 또다시 찬물을 끼얹는 것이어서 타운 여행업계는  잔뜩 우려하는 모습입니다

이   은 기잡니다

미주 한인들이  20일부로 한국입국시, 출발일 기준 48시간내에 PCR로 음성 검사를 받도록  한국의 코로나 방역조처가 대폭 강화되면서 고국방문을 계획하는 한인들이 큰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세로  PCR 검사 수요가 폭증하면서 최근  PCR 검사결과를 알기까지 적어도 5일에서 최대 10일이 소요되고 있어, 한국의 강화된 검사 기준을 맞추기는 사실상 역부족이라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즉 한국 방문시 여행객들은 출발기준으로  48시간안에 코로나 PCR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미주 한인들은 공항에서 하는 PCR 검사외에는 사실상 옵션이 없는 상황입니다

삼호관광의 스티브 조 전무이사는 한국의 변경된 PCR 검사기준을 맞추지 못해 한국방문  스케쥴을 변경하는 한인들이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컷 아직까지는 없으나 발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엘에이 국제공항내 검사소를 이용하면  최소 30분에서 최대 하루만에 PCR 검사결과를 알수 있지만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여행객들은  최대 250 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종전에는 여행일 당일 공항에서 PCR검사를 받는 대신 여유롭게 여행수일전 타운에서  미리 PCR 검사를 받고 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국정부가 종전의 출발일  기준 72시간내 받은 음성결과 대신,  출발일 기준 48시간내에 검사와 동시에  음성결과까지 받도록 시일을 촉박하게 만들면서 가득이나 까다로운 한국여행길이 더 고달픈 여정이 되게 됐습니다.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여행객들이 모두  공항으로  몰리면서  공항검사에도 상당한 차질과 혼란이 예상됩니다

(컷 공항에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다보니 붐빌것으로 문제점이 발생할 것 같아요)

푸른투어의 박태준 이사는 한국행 관광은  자가격리가 의무화되면서 급한 용무가 아니면 미루고 있는  상황에서   PCR 검사기준 강화로  더 한국행 발길이 뜸해질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컷 예전에는 검사 다음날 나오는데 밀려있어서 소요시간이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또한 단체관광을 떠나려는 주민들에게 PCR 검사소를 소개해주곤 했으나 이제는 밀려있는 PCR 검사로 인해 이제는 사전에 연락을 취해달라고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정부의 자가격리조처와 함께 강화된 PCR  검사기준은 사실상 한국 방문을 삼가해달라는 이야기여서  한국방문은 더 위축될것으로 보입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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