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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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간의 대화채널을 지난 27일 복구된 가운데 오늘 (30일) 엘에이에서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세미나가 열려 남북관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은 기잡니다.

지난 27일 남북간의 대화채널이 복구되면서 남북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 가운데 엘에이 총영사관이 엘에이 국제문제 협회와 공동으로 30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엘에이로 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한미 패널들이 참여해 남북한의 향후관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측 패널로는 김기정 국가안보 전략연구원장을 필두로 이기동 국가안보 전략 연구원 수석 연구위원, 양문수 북한대학 대학원 교수 그리고 나희승 전 한국철도 기술 연구 원장이 참석했습니다.

미국측 패널로는 조나단 폴랙 브루노 킹스 선임 연구원 그리고 LMU  진 박 교수가 참석해 양 패널들은 남북관계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김기정 국가안보 전략 연구원장입니다.

(컷 북한이 연락망을 복구했고 앞으로 2주간이 매우 중요한 시기 입니다)

김 원장은 북한측이 최악의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핵무기와 모라토리엄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제는 미국측이 대화를 시작할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브루스 킹스 연구소 조나단 폴랙 선임 연구원은 남북한 관계가 정체돼 있어 진전을 위해서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컷  한국정부 일본정부가 이를 신경써야 앞으로의 남북관계가 정리 될 것 입니다)

LMU 진 박 교수는 남북문제에 있어서 대만 그리고 한미일 삼각동맹 또한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하며 국제 정세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컷 한미일 삼자 동맹에서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

이기동 국가안보 전략 연구원 수석 연구위원은 현재의 남북기조에서는 북한과의 대화가 재개될수 있다는 장점과 평화적인 관계가 뒤집힐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컷 장점은 북한이 모라토리엄을 열었다는 사실입니다 )

나희승 전 한국철도 기술 연구원장은 남북철도 사업을 통해 남북한 관계가 회복 될수도 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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