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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시니어 센터,타인종, 젊은층에도 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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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V 제공>

시니어 회원들이  주를 이뤘던 한인타운 시니어 센터가 최근 k-pop 클래스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인종과 연령층으로 수강생층을 확대하려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수연 기자가 전합니다.


한인타운 시니어 센터가  타인종 그리고  젊은층에도 센터의 문을 활짝 열어  커뮤니티의 신장과 단합을 도모하는 비영리단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는 목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알려 타인종과 젊은 층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첫 학기에 선보인 케이팝 클래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토요일, UCLA 댄스그룹 KBM 댄스팀 지도 아래 첫 수업을 선보인 케이팝 클래스에는 5세 아이부터 40대 중반 어른까지 참여해  인기를 톡톡히 끌었습니다.

정문섭 한인타운  노인센터 이사장입니다.

(“P1050276” 00:32초~38초 / 00:48초~59초)

타인종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정신발달지체장애인의 지능계발을 돕는 “나눔 교실,” 그리고 청소년들의 과학·기술·공학·수학의 융합 교육인 “STEM 프로그램”도 개설해 청소년층의 이용률도 높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P1050276” 06:03초~09초 / 06:17초~21초/ 06:33초~37초)

또, 지난 2018년 가을  공사에 들어간 노인센터 내 부엌 공사가 다음 달에 완공돼 수강생들에게 간단한 간식이 제공이 가능해져 수강생들의 편리함을 도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니어 센터 측은 기존 이용객인 시니어층이 선호하는 프로그램들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이용층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개발해낼 계획입니다.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노인 센터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이 함께하는 “2020 설날 큰 잔치”를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니어 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날 잔치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 총영사가  참석하고, 각 커뮤니티에서 부채춤과 사자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여 의미있는 설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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