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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초당적인 후원단체, 미주한인정치연합 (KAPA)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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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선거를 약 50일 앞두고 한인 정치인과 정치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의 한인정치단체 ‘미주한인정치연합’이 출범했습니다.
임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주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검증된 정치인과 후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기 위한 미주한인정치연합, KAPA가 15일(오늘)출범했습니다.
펜더믹 기간인 만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출범을 알렸습니다.

한인사회의 최초의 비영리 회원제 단체인 미주한인정치연합 KAPA는 2019년부터 전국적인 조직 강화를 위해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이사들과, 학계, 법조계, 전직 주류 정치인들을 자문위원으로 영입하였으며 초대 이사장으로 존 림 변호사가 선임됐고, 리지 김 변호사와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등이 이사로 활동합니다.

존 림 이사장은 KAPA의 비전은 미주 한인들이 이방인이 아닌 미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평등한 기회를 부여 받고 꿈을 실현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류사회에 더욱 많은 한인정치인들을 배출시켜 한인 커뮤니티에 우호적인 공공정책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당적에 관계없이 한인사회를 위한 공약을 하고 철저히 이행할 정치인과 후보들들 엄선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존 림 이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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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바인 시장인 강석희 이사는 KAPA는 다음 세대의 한 단계 높은 정치력 신장을 위한 초석을 쌓기 위해 전국적인 맴버쉽 협회로 도약할 것이며 한인 사회에 도움이 되는 한인 정치인들에게 재정지원을 통해 이들을 당선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강석희 이사입니다.

(컷)

KAPA는 지난 2018년 출마해 당선된 뉴 저지 주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과 당시 낙선했지만 올해 재도전하고 있는 영 김 후보를 위한 재정을 지원하였으며,  올 11월 선거에 나서는 한인 연방하원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게됩니다.

KAPA는 오는 29일(화)과 30일(수) 이틀 동안 한미관계와 11월 선거에 관련된 주제로 줌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KAPA의 회원등록과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www.kapaction.org 또는 이메일 info@kapaction.org 또는 전화 202-838-6721을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임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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