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한인 척추 신경의 탈세혐의로 5개월 실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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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산타클라리타의 한인 척추 신경의가 탈세 혐의로 5개월의 실형과 6개월의 가택연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54살의 정 종문씨는 4년간에 걸쳐 소득세 보고에서 탈세를 저질러온 혐의로, 오늘 (30일) 연방 지법판사로부터 5개월의 실형과 6개월의 가택 연금형, 14만4천여달러의 환불금와 2만5천달러의 벌금 지급을 명령받았습니다.

정씨는 ‘J 정 척추 신경의’를 운영해오면서 지난 2014년부터 2017년사이 탈세를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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