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한인 최초 LAPD 부국장, 도미닉 최 공로패 수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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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Seoul 제공>

엘에이 시의회는 오늘(어제) 엘에이 경찰국에서 한인으로서는 최고위직에 오른 도미닉 최 엘에이 경찰국 부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안수빈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해 가을 들려온  한인 도미닉 최 엘에이 경찰국 부국장의 취임 소식은 한인 사회를 기쁘게했습니다.

엘에이 경찰국에서 한인으로서는 최고위직인 부국장 승진을 축하하는 행사가 21일 엘에이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엘에이 시의회는 이 날 그 동안의 최 부국장의 노고를 인정하며,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의 진급을 다함께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데이빗 류 엘에이 시의원과 잔 리 엘에이 시의원을 비롯해 엘에이 시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데이빗 류)

(잔리)

최 부국장은 올해부터 마이클 무어 엘에이 경찰국장의 비서 실장직도 겸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무어 엘에이 경찰국장은 이 자리에서 도미닉 최 부국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혜와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사건과 문제 해결을 해온 능력을 높이 사  그를 비서 실장으로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무어)

최 부국장은 LA 경찰국에서는 항상 커뮤니티의 다양성을 추구한다며  한인들에게  엘에이 경찰국에 도전해볼 것을 독려했습니다.

(컷)

최 부국장은 한인을 대표해 이러한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자리다, 엘에이 경찰국에서 지난 25년동안 근무해오면서 동료와 상사들에게 많은것을 배웠다며 주위에 공을 돌렸습니다.

안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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