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할리웃 거물 총격 살해한 홈리스 여성은 영화계 스토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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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밤, 미드 윌셔 지역 주택에 침입해 할리웃 거물인 30대 집주인 남성을 쏴 숨지게한 홈리스여성은 영화계 스토커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엘에이 타임즈가 30일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저녁 6시경 미드윌셔 9백 블락 알랜델 애비뉴의 위치한 집에 30대 홈리스 여성이 침입해 집주인인 33살의 마이클 라트를 총으로 쐈고 라트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30대 홈리스 여성인 자밀라 엘리나 마이클로 드러났으며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홈리스 여성은 그동안 차안에 기거하고 있었는데, 사건 당일 라트의 집에 무단 침입해 총격사건을 벌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총격당시 라트는 약혼녀와 집안에 함께 있다 변을 당했습니다

숨진 라트는 할리웃의 마케팅 에이전트로 라트의 어머니는 선댄스 영화제 설립 수석감독인 미쉘 새터로 알려졌습니다

엘에이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라트를 쏜 홈리스 여성은 과거 영화계에서 엑스트라로 활동해오면서,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감독한 A.V. 락웰을 스토킹해왔는데, 락웰로부터 냉대를 당하자 앙심을 품고 락웰의 지인인 마이클 라트에게 총격을 가한것으로 보인다고 주위사람들이 전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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