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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내 미용실과 이발소도 영업재개가 가능해졌습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오늘 (어제) 미용실과 이발소의 영업재개를 허용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로써 가주는 3단계 행정명령 완화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주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주춤해진것이 통계로 드러났다며, 행정명령 완화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미용실과 이발소의 영업재개여부는 이제 카운티별 정부 당국의 재량에 놓이게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사망자수가 높은 엘에이 카운티의 경우 아직 미용실과 이발소 영업재개허가는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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