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이터)
가주 의료 서비스 당국 마크 갈리국장은 백신접종 대상자를 수정해 엘에이를 비롯한 가주전역에 65세 이상의 노인을 비롯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주민들의 백신접종을 실시 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갈리국장은 24시간이내에 백신접종 대상자의 수정이 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변경사항이 적용되면 65세 이상의 노인을 비롯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주민들은 바로 백신접종을 받을수 있게됩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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