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윈져 힐스 지역 교차로 주유소앞에서 고속주행하다 다중 충돌 사고를 내, 6명의 사망자와 8명의 부상자는 낸 37살의 운전자가 6건의 살인과 5건의 과실 치사혐의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조지개스콘 엘에이 카운티 검사장은 이번 사고가 비극이라고 지적하면서 사고를 낸 37살의 간호사 니콜 린튼이 6건의 살인과 5건의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니콜 린튼은 텍사스 출신으로 트래블링 너스로 엘에이에서 일하고 있던중 사고를 냈습니다
린튼에게는 9백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으며,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게 되면 최고 90년의 실형을 받을수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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