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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스틸 의원, 아시안 증오범죄 규탄 결의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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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스틸 연방 하원의원이 동료의원들과 함께 아시안 커뮤니티를 향한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은 기잡니다.

미셸스틸 연방 하원의원이 케이티 포터 연방 하원의원 , 척 그래슬리 연방 상원의원이 코로나 펜더믹 이래로 증가하고 있는 아시안 커뮤니티, 하와이 원주민 및 태평양 섬주민들 에 대한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초당적 상,하양원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지난 2020년 3월 19일 부터 지난해 3월 3일까지 미주전역에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 주민들이 만천 450 건의 아시안 증오범죄를 겪는 사실이 이번 결의안의 배경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셀의원은 AAPI 커뮤니티를 향한 폭력의 증가세는 미주가 추구하는 모든가치에 정면으로 반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컷 이번 결의안은 연방정부, 주정부, 시정부의 치안당국들과 함께해  아시안 증오범죄들을 축출하자는 것 입니다).

또한 자랑스러운 미주한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 중요한 결의안을 발의하기 위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일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더 이상의 폭력을 없애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모두는 함께 악에 맞서 강력히 대응해야 하며 함께 힘을 합칠때 남가주를 비롯한 미주전역에서 아태계 주민들이 당하는 차별과 증오를 종식시킬수 있다고 결의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컷 아시안들을 향힌 증오범죄는 완전히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이들 고요 그런게 없어질때까지 발의하고 해야죠)

함께 결의안을 발의한 포터의원은 5월을 맞아 우리는 아시안 커뮤니티, 하와이 원주민, 그리고 태평양 섬 주민들의 놀라운 공헌을 축하했습니다.

하지만 지역사회가 직면한 지속적인 도전을 인식해야 되며 모든 사람들은 존엄성과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증오와 차별로부터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으며 AAPI 에 대한 증오를 강력히 규탄하는 이 결의안을 발의하는데 도움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래슬리 상원의원은 인종적 배경을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잔인한 행동을 가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미주는 아태계 공동체와 구성원들의 기여 덕분에 더 강한 나라가 되었으며 또한 이 초당적인 결의안을 지지하게 되여 기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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